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드는 정이마을방송국은 전국적으로 주민자치의 모범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안정화된 방송국이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흥시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주민이 직접 이야기를 발굴하고 직접 취재를 하는 이동스튜디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시 전역의 시민들의 소리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홍보와 우리지역의 우수 업체들의 홍보, 각종 축제때마다 별도의 부스를 만드는 번거로움및 예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이제는 이동방송스튜디오가 필요합니다. 시민이 직접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고 시민이 우리시를 알릴수 있는 무한 행복을 만드는 행복배달차.